폐활량이 줄어드는 이유는 무엇일까?
원인부터 늘리는 방법까지 쉽게 설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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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폐활량이 줄어드는 가장 큰 원인은 노화만이 아닙니다.
운동 부족, 호흡근 약화, 폐질환 등이 함께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폐활량은 일정 부분 훈련을 통해 개선될 가능성이 있으며, 원인에 맞는 접근이 중요합니다.
폐활량은 정확히 무엇일까요?
병원에서 폐기능검사를 받으면
‘폐활량이 감소했습니다.’
라는 말을 듣는 경우가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폐가 작아진 건가?’
라고 생각하지만 실제 의미는 조금 다릅니다.
폐활량은
숨을 최대한 들이마신 뒤 얼마나 많이 내쉴 수 있는지를 나타내는 지표입니다.
즉,
폐 자체뿐 아니라
- 호흡근
- 흉곽 움직임
- 폐 탄성
- 기도 상태
모두 영향을 미칩니다.
폐활량이 감소하는 대표적인 원인
① 나이가 들면서 자연스럽게 감소
폐 역시 노화가 진행됩니다.
탄성이 감소하고
호흡근도 약해질 수 있습니다.
② 운동 부족
호흡도 근육을 사용하는 운동입니다.
운동량이 줄어들면
횡격막과 갈비사이근의 기능도 감소할 수 있습니다.
③ 폐질환
대표적으로
- 폐섬유화
- COPD
- 천식
등은 폐활량 감소와 관련이 있습니다.
④ 비만
복부 지방이 증가하면
횡격막이 충분히 움직이지 못해
폐활량이 감소할 수 있습니다.
호흡근도 훈련할 수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팔과 다리 근육만 운동한다고 생각하지만
호흡에 사용하는 근육도
훈련 대상입니다.
대표적인 것이
IMT
흡기근 훈련
EMT
호기근 훈련
입니다.
여러 연구에서는
적절한 호흡근 훈련이
호흡근의 기능 향상과 운동 능력 개선에 도움이 될 수 있음을 보고하고 있습니다.
다만 효과는 대상 질환과 개인 상태에 따라 차이가 있습니다.
폐활량을 늘리기 위해 할 수 있는 것
✔ 유산소 운동
✔ 호흡근 훈련
✔ 금연
✔ 정상 체중 유지
✔ 폐질환 치료
자주 묻는 질문
폐활량은 운동으로 늘어날 수 있나요?
일부 사람에서는 호흡근 기능 향상과 운동 적응을 통해 폐기능 검사 지표나 호흡 효율이 개선될 수 있습니다. 다만 기저 질환 여부에 따라 차이가 있습니다.
나이가 들면 무조건 감소하나요?
노화의 영향은 있지만
운동과 생활습관에 따라 감소 속도를 늦출 수 있습니다.
폐활량이 낮으면 위험한가요?
원인에 따라 다릅니다.
증상이 있거나 폐기능검사에서 이상이 확인되었다면 전문의 상담이 필요합니다.
참고 문헌
- American Thoracic Society. Standardisation of Spirometry.
- ERS Clinical Practice Guidelines.
- McConnell AK. Respiratory Muscle Trai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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